난민 지원 대부업.. 마지막 세션입니다.


레인과 피의 3용병(=_=;)-게렌, 루빈, 미하일-은 루카를 이끌고 뒷풀이를 하러 [이브의 사과]로 모입니다. 휴업 간판을 내걸고 안쪽 홀에서 술자리를 벌이는 일행들. 이브린은 난민 아주머니가 담근 밀주도 괜찮았다며, 양조길드의 부조리도 이야기나오고요.

게렌과 루빈, 미하일이 떠나고 곧, 잭 블랙 패거리가 보낸 깡패들이 들이닥칩니다. 레인은 자신만만하게 나서 깡패 두목 쇠망치 호킨스와 맞대결을 벌이고, 주먹-발차기 연타로 상대를 쓰러뜨립니다. 남은 깡패들은 겁을 먹으면서도 3:1로 레인을 둘러싸지만, 그래도 역부족이자 냅다 도망치고요. 이브린이 괜히 조직을 더 자극하지 말자고 해, 레인과 루카는 쓰러진 호킨스도 그냥 깨워 돌려보냈습니다.

(오늘의 명장면은 생략: 딱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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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레이븐과 대결은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좀 막막했어요. 사실 저쪽을 파고들 이렇다할 빌미는 없는 상태고 말이죠. 더불어 잭 블랙이 잡혀 조직이 와해되는 건, 레인의 캐릭터 엔딩이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이 문제는 캠페인 엔딩에 맞춰야겠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블랙 레이븐 조직과의 갈등은... 이 참에서 어느 정도 긴장이 흐르는 소강 상태로 두고, "오로라이트 광산 개발"을 위시한 내용으로 나가보자고 논의됐어요. 대강 논의된 이야기거리는...

- "자본이 늘어날 계기가 생긴다." (그 과정에서 로비를 하거나 블랙 레이븐의 테러가 온다던가.)
- "자본을 쓸 방안으로 광산개발로 총독부를 설득한다."
- "광산개발 과정에서 유적충 등등과 관련된 사고가 생기거나 한다."
- "이권을 삼키려는 블랙 레이븐과의 사투."

등이 이야기 나왔습니다. 한편 오로라이트를 "악의 씨앗" 비슷하게 이야기해온 이유도 언급했고요.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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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션 CP: 1CP.
Posted by 애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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