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들은 오로라이트 채굴현장 잠입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름하여 "체험 삶의 현장: 오로라이트 광산 편"!!



게렌, 레인, 루빈은 이브린의 도움을 받아 난민으로 변장해서 새벽 인력시장에 나갑니다. 어렵게 뽑힌 난민들은 누구는 유적 발견해서 신세 고쳤다더란 얘기를 하며 장밎빛 꿈을 피우지만, 채굴 현장에 만난 이들은 대부분 빚더미에 매인 채 고된 노동으로 풀칠하기만도 벅찬 신세. 게렌은 난민들을 선동해 폭동을 일으켜 현장본부를 습격하는 계획을 가늠해봅니다.

어쨌든 다음날 아침, 일행은 역시 신참 청년인 노번과 함께 유적 발굴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유적 바깥쪽은 다 파먹어서 깊이깊이 들어가, 다른 이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을 발견. 오로라이트를 한짐 가득 캐어 돌아오는 길... 유적충의 기습을 받습니다!

오늘의 한 장면: 길앞잡이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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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일종의 외전 격일 수도 있는 "체험 삶의 현장" 코스. 새로운 무대와 흐름을 갖췄다는데 저는 높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다만 이를 풀어가는 과정이, 캐릭터-세계 간의 상호작용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점을 지적받았죠 ("팝콘 플레이"). 반면 플레이 내용에 대한 계획/논의가 아니라, 그냥 캐릭터로서 체험/반응한 후반부는 호평. 앞으로도 in character 로 플레이가 이뤄질 수 있게 주의할게요. :D

그 외로도 플레이 후에 다양한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것은 txt 파일을 참조.


세션 CP: 1CP.
Posted by 애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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