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플레이 입니다. 요약은 나중에 하지요;;


총독부의 제이크는 지난 습격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치하하며, 멜린윈을 정식 난민대책위로 위촉합니다. 더불어 일행은 이번 기금으로 난민 대상의 소규모 융자사업을 펼쳐보려 한다고 이야기하고요. 제이크는 시의회 주도로 난민지원기금 창설 축하연회를 연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멜린윈은 성문 위에 내걸린 크리그 패거리의 시체를 내려 장례를 치릅니다. 시신은 시 외곽의 버려진 도자기 가마에서 화장되고, 사람들의 이목을 두려워하던 유족들은 멜린윈에게 감사하며 함께 애곡합니다.

연회장에서 멜린윈, 루카와 길드타운 아가씨 이라이자 사이에 실랑이가 붙고, 레인이 여기 끼어들어 사태를 진정시키며 등장. 레인은 아버지 사채업자 잭 블랙이 다가오자 모습을 감췄다가, 그의 조직을 조심해야한다고 경고하며 루카의 경호원이 되겠다고 나섭니다. 이어진 댄스타임에서는 레인과 루카, 멜린윈과 게렌이 짝을 이뤄 서툴게 스텝을 맞추고요.

오늘의 명장면: 이라이자 양의 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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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평이하고 완만한 흐름의 플레이였습니다. 잭 블랙 조직과 대립 복선이 깔리고, 레인이 합류하는 등이 주된 수확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의 '이라이자' 양이 다음에 또 나왔으면 하는 얘기도 있었지만, 어떨런지? (의외로 일상에선 연회 때에 달리 꽤 억척스런 상인의 딸일른지도요^^) 개인적으론, 알키를 비롯한 크리그 패거리의 장례 장면과 댄스 타임(^^;)이 인상적이네요.

이번 세션 CP: 2CP.
Posted by 애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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